집에서 먹을 거라 파지 상품을 구매해봤어요,, 어떨지 조금은 염려스러웠지만 구매후 만족합니다. 배송은 생각보다 하루 늦게 왔구요,, 열어보면서 과연 얼마나 제각각인 애들일까 궁금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간혹 부스러진것들이 있지만 정품도 가끔 부서져 오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는 생각입니다. 가끔 위에 튀밥같은게 덜 묻혀져 있는것도 있고, 크기도 다양하긴 합니다만, 집에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좋다라는 결론입니다. 간혹 한과가 생각나면 또 구매할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 생강맛이 은은히 나서 아이도 잘 먹습니다, 어른들은 더 생강맛이 강해도 좋겠지만 아이와 함께 먹을거라 요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2종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아이는 가는한과 좋아하고 전 큰게 맛있는데, 2종이 섞여 있어서 훨씬 좋아요